설정을 생각하며 각로자 모션을 보다보니 재미있는게 있어 적어봄.

로자리아 의자에서 일어났다곤 해도 평타보면 아직까진 제대로 싸우는것 같지 않음.


보통 일반공격을 보면 보통 검 끝에 힘을 모은걸 한 점에 모아서 쏘는 느낌이 강함.

칼인데 휘두르지 않고 자기 힘을 쏘아내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쓰는 느낌임.



그런데 궁극기 사용할때는 검의 끝에 살짝 개방한 힘이 아니라

저 큰 대검이 담지 못할 정도로 로자의 힘이 충전된 검기가 넘쳐 흐르다 못해 쏟아짐.


그리고...



단 한번 진심 일격에 세상이 찢김



머싯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