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어쩔수가 없음 괜히 위험해지고 싶진않아

미안하다

어쩔수가 없다

아무래도 힘들지 오늘 사건 보면

솔직히 그전엔 낼까 고민하다가 오늘 사건보고 내면 안되겠구나를 느낌

뭣

미안하다 너희들 반응 좋은거까지 다 알고 만들수 있다고 했는데

미안하게 됐다..

미안하다..어쩔수가 없다..

이해해줘서 고맙다..

고맙다..

그치..

그치 오늘 상황 보니까 걍 뭐든 잘못걸리면 훅 가는듯

? 설마 이브 촉수만 그려서 다키로 만들라는거니?

그정도까진 가능할텐데 그래도 조금 상황 지켜봐야할듯

모르겠다 지금은 상황 지켜봐야될듯
아직까진 어렵다라고만 해야됨..미안하다

ㅇㅇ 오늘 사건이랑 법정싸움하고있다는거 보니까 괜히 나섰다가 큰일날것같아서..이해해주면 고맙겠다..

상황만 바뀌면 언제든 낼수는 있음..일단은 지금은 힘들것같아 정말 미안하다

그치..미안하다 나도 상황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ㄹㅇ 이번 사건보고 당분간은 몸 사리는게 맞는것같음..

뭣

이브는 외관상으로 보면 어린아이처럼 보이니까 그리고 다키 뒷면이 촉수에 휘감기는 자세라 많이 위험할것 같아

미안하다.. 이해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