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캐릭터들의 통수에는 수많은 이유가 따라붙어서 합리화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윤서 이년의 통수는 진짜 비즈니스적인 느낌이 존나 강해서 다른 캐릭터들과는 맛이 아예 다름


괜히 카사에서 홍어=윤서인 게 아님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