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왕이 된 예하라니까



당연히 에클레시아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동기가 비뚤어질 계기나



백스토리가 대사에 좀 암시가 될 줄 알았음



근데 대사가 전부 



"우리 관남충 자지를 만지고 싶구나"


"나를 따먹어다오"



대충 이런 내용인데?



마왕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오히려 없어진 느낌이라 되게 별로임


대사만 보면 그냥 웨딩드레스 입혀놔도 차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