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챈에서 놀다가 여기 오면 항문에 힘이 풀려 똥 나오는 것 처럼 그냥 글을 싸지를 수 있는 게 넘 편해


뭔가 내 집 같달까,,,


밖에서 싸면 시원하지 않게 나오는데 여기선 준내 시원하게 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