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들짝이 개념적인것조차 얼려버리는거나
신지아가 아예 타인의 가능성, 꿈을 현실로 구현하는 거나
크리스가 네찐이 내면의 레아를 듣고 찾아가거나

이런게 상위능력발현 같긴 한데

그럼 알유나나 퀸윤 이런애들은 어떨지 기대되는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