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갈 예지함
1) 사람들이 안믿어줌 -> 분투함 -> 자기행동이 그 예언으로 가게되는 자기실현적 예언
2) 예지능력으로 개깝치고다님 -> 다 지세상인듯 두려울게없음 -> 안통하는 운명외 존재가 나타남 -> 발림
3) 예지는력을 이용하는사람들이 나타남 -> 목숨의 위협을 받고 주변인들이 다침 -> 고통받음/납치당함

미래를 알고잇어도
어떻게 그렇게되는지 인과를 모르니까
전전긍긍 하다 결국 휘말리는 경우가 많은듯


그래서 단순히 미래를 아는것보단

우떻게 그렇게 되나 직접듣거나 겪은걸 "아는" 상태로

괴거로 돌아간 회귀물이 나오게 된거같음

예지나 회귀나 미래를 아는건 똑같지만
회귀는 좀더 선점한단 느낌이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