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산시장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었음


아무래도 조용한 집에서 나시에 팬티차림으로 편하게 가족이랑 얘기하면서 먹는게 큰듯


부모님이 게를 좋아하셔서 간간히 수산시장에 먹으러 가는데 갈때마다 고충인게 


너무 시끄러워서 인상이 찌푸려짐


그사람들도 좋은날 흥오른건데 조용히 해달라고 눈치주기도 뭣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