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돈통 뉴비들하고 고인물들한테 해당되는 말임.


현실적으로 이겜 유입이 돈을 수십이상 안박고 하려면 게임 시작하고 최소 반년동안은 한달에 3주는 덱풀안맞아서 건 돌리고 싶어도 못돌릴거. (융합핵, 특적핵 난이도가 애미없는 수준이라 캐릭이 있어도 못키움 -> 못씀. 건이랑 pve주류캐릭들이 풀이 조금 다르기도 해서 얘네 뽑으려면 또 돈 존나 박거나 해야함. -> 안박으면 그냥 몇달동안 건 못돌림. 심지어 복각도 스비 좆대로라 뽑고 싶어도 못뽑는캐 다수)


설령 캐릭이 해결된다하더라도 장비차이로 지니까 거기서 꼬움느끼는 순간 또 과금으로 장비를 해결해야하는데 장비파밍이 터무니 없다보니까 여기서 또 90프로 폐사할거고


결과적으로 건틀렛이라는 실시간pvp컨텐츠가 있어서 이미 고인물들은 나름 분재겜치고 '할거많다'라고 느낄지라도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유입들한테는 그 건틀렛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돈을 존나 쓰거나, 안쓰고 몇달동안 손가락 빨다가 뒤지거나 둘 중 하나란 말임.


그리고 후자의 경우에 카사는 다른 분재겜들보다도 할 게 확실히 없음.


어? 아닌데??

무소과금으로도 건틀렛 잘 즐기면서 게임 분재겜처럼 안 질리고 잘만 해왔는데 하는 놈들은 얼마 썼는지 인증해보셈. 자신은 돈 썼으면서 그런 말하는 놈들이 십중팔구일걸?


만약 진짜여도 그런놈은 어느 겜을 해도 인내심이 개쩔어서 무과금으로 다 퍼먹을 놈임.


현실적으로 그런 놈들이 별로 없으니까 카사 유저가 별로 없는거지 다른 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