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뺏긴 주인공이


벽돌이든 망치든 칼이든 총이든 뭐든 들고가서


방심하고 섹스하던 양아치 남자 뚝배기 날리고


동공 덜덜덜 떨리는 여자까지 깡! 해버리는 속시원한 엔딩으로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