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러 간건 아닌데  편의점 문앞에서 이거 파는거 생각나서 구경만 하려다가 원래 사려던 FF가 없어서 

이걸 샀다는 듯한 보법을 보이며 삿음

노래소리 별로 안 커서 머 신경도 안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