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감성적인 거 좋아하는데
지하철에서 보다가 울었다
코 나와서 곤란했음
돈 생기면 스킨 사줘야 할 듯

딸이랑 겹쳐보면서 초반 에디 태도랑 대비되는게 개맛있다
스토리 잘 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