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거 전부 가족 입원비로 나가는데 가족이 깜짝 몰카라면서 멀쩡이 돌아다님 심지어 동내 힘쎈 사람임


부모님 선생이라는 작자가 구조를 핑계로 부모 죽임 무력 보면 충분히 살릴수 있었을텐데 비장의 무기는 안쓰고 숨겨 놓음

겨우 마음 붙잡고 회사 다니는데 갑자기 왠 후배년이 사장 인맥으로 비틱질 하면서 돌아다님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가족도 있음 아니 사실 그런게 있는지 확실하진 않음 대신 덕질 가능하고 수작업할 만큼의 금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