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주시윤    

날짜

은밀하게 칭찬한 말

그 때의 부모님 반응

15/1(수)스승님은 젊은 것 같아요헛소리하지 말고 운동장 10바퀴 뛰어라
25/2(수)밥이 너무 맛있어요배달음식이다
35/3(수)웃는 게 이뻐요헛소리 그만하고 가서 검이나 더 휘둘러라
45/4(수)이 반찬 맛있어요김하나가 사온거다
55/5(수)스승님 기술 너무 멋있어요넌 필살기에 내 이름 붙이지 마라
65/6(수)행복해요미안하다 뭐 갖고 싶은 거 있냐
75/7(수)스승님은 엄마같아요미안하다
85/8(수)스승님이 제 스승님이라 좋아요귀찮게 하지마라
간단소감

힘들어 죽을 거 같아요
스승님이수연 내 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