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하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크리스가 억지 부리는 스토리라

스토리 마지막까지 억지 부려서

억지 결말 낸게 의외로 컨셉 맞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묘사랑 분량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