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동물 같은 게 아닐까?


예전에는 블자도 기대?의 회사였고


락스타도 그랬고(예는 하나만 똥볼 찬거지만)


베데스다나 Cdpr, 유비도 그랬는데


우리는 왜 아직도 신뢰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