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ㄷ뇐진 200년정도 됏고

에너지에따라 UV-A / -B / -C 로 나뉘는데

-A 는 가장 약한 수준의 생활자외선으로 피부가 타거나 그런게 이거때문

일부곤충들은 자외선을 감지하는데 꽃들은 이 자외선띠를 통해 곤충들을끌어들이고

같은 흰나비인데 자외선으로 촬영하면 사실 색이 다르다던가 그렇기도하다고함

-B 는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일으킬정도로 강한데 대부분 대기층과 오존층에 걸러진다고함

-C는 아예 세포의 DNA를 파괴하고 인간조차 치명적인 자외선으로 

살균에쓰이는게 UV-C 

자외선을 만들어내는것 자체는 쉬운편이라 여기저기 많이 이용된다고함

말만들으면 존나 무시무시한 에너지파 지만 

99%가 오존층에 걸러지고 그렇게 오는 1%도 대부분 UV-A 라서 큰문제는 없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