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실패(전극도자절제술과 같은걸 했는데 좆박았거나, 할수없는 케이스거나) or 약을 쳐먹는데 안듣거나 하는거 아니면 심방세동 있어도 4급이라던데 심전도장?치라해야하나 그거 달면 좀 이야기가 다를거같은데 자세한건 그 병무청에서 인정하는 검진기관 교수랑 상담해보는게 좋을거가음
헬조선에서 꼬추달고 태어난건 그자체로 노예신분인데 뭘기대함ㅋㅋ 병역판정하는 병무청을 군대도 안가는년들이 심사하는데 제대로 돌아갈거같음? 니 동생 군대보내기싫으면 진짜 관련 준비 빡세게 해라. 좆같은꼴 보고싶지않으면, 그리고 거기 앉아있는 군의관들 절대 신뢰하지마셈 그인간들도 일하기 존나 귀찮아해서 제대로 뭘 할거란 기대를 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