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전투든 격투게임이든 카드게임이든 옛날에는 주고받는 운영베이스의 대화가 주된 요소였는데 어느시점부터 그냥 자기할일하는 벽겜이 너무 많아짐

이게 턴제나 카드쪽은 그럴 수 있는데 격투까지 그렇게 변하니 이게 정말 트렌드가 맞나싶다

어느시절이든 벽겜은 존재했다만 그걸 게임사쪽에서 미뤄주는 것은 지금밖에 없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