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남자같은 여자한테 고백해서 여자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입에서 오곡오고곡 코코볼 소리 나오는 거 이거 못참거든요.










잡지 투표한 샛기들 ㅈㄴ 꼴잘알이노. 하루의 거친 훈련을 마치고 땀에 흠뻑 젖은 라이카의 야벅지와 겨드랑이를 마구 탐하고 냄새가 난다며 벗어나려는 라이카의 냄새를 억지로 음미하면 그것은 그것만으로 섹 ㅡ스에 준하는 행위다.

바로 라이카의 야벅지 땀과 겨땀을  양껏 음미한뒤 풍기는 농후한 냄새를 마치 숙성된 와인의 냄새를 테이스팅하는 것처럼 마시고 개같이 교미하며 자신이 남자다움을 가진 여자가 아닌 한낱  여성의 몸을 가진 암컷이란 것을 오고곡 소리내며 건강하게 알려주고 건틀렛 10개월 강제 밴권 주입시키고 아까 그녀에게서 흘러나온 땀을 모아 놓은 잔을 들어 마티니 처럼 체리 하나 올려놓은뒤 고층아파트에서 절경바라 보며 음미하면 그것이 바로 인생의 진리이자 지고의 행복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