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린지 모르겠으니 걍 주시영 그리셈

츠바이가 쉬야를 누는 장면이 보고싶습니다. 변기가 크니까 당연히 앉으면 다리가 안닿아서 다리 휘적이며 쉬를 눌거같네요 키가작아서 변기걸터앉아 누니까 쉬가 살짝 넘어 흐르지만 츠바이는 잘못된걸 모르나 봅니다. 웃고있네요  아인이 자신이 쉬누는걸 보여주겠다고 팬티를벗고 한쪽발에 걸친 상태로 당당하게 허리에 손을 얹혀 핀잔주는 상황이면좋겠네요 그걸 반쯤 열린 문 넘어로 루시드가 어린이용 변기발판을 들고오며 흐뭇하게 지켜보는 상황이 어울릴거 같구요. 아 루시드는 위아래 속옷만 입으채 머리는 똥머리를 하고있으면 좋겠네요 출근 전 바쁜아침 아이 유치원 보내기전 육아까지 하는 일상적인 모습이네요  이상 작가님 일교차 밤엔 추우니 늦은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며 복받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슴골에서 권총 꺼내는 레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