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갈이가 진짜 뭔지 모르는 건가
국내생산제품을 파는 것도 아니고 외국산 물건을 태그만 바꿔달아서 비싼 값에 팔아먹는 게 내수기업 증진인줄 아는 건가
뭐가 문제냐고 반문하는 거 봐선 텍갈이의 개념조차도 모르는 모양인 거 같은데 옆에서 귀뜸해주는 사람도 없는 건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