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토리들은 해당 에피소드의 주연or조연들이 존나 강하거나, 그냥 강하거나, 특정 장치로 강해져 있거나 


세계관 기둥들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에


예전 스토리는 관리국 기술 개입도 거의 없고, 황금가지도 없고, 각성도 없는 순수 체급 or 카운터 싸움이었던지라

그때의 감성 나름대로 맛있긴 함 (스케일이 현재에 비해 매우 작음)


지금은 드라마or영화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예전 스토리는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이라고 하는게 좀 내가 느낀걸 전달하기에 

비슷하게나마 전달 하겠네



1줄 요약 : 지금은 드라마, 영화 감성이라면 초창기 스토리는 다큐멘터리 느낌에 가까웠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