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여행가서


'휴...덥네....잠깐 카운터사이드 하면서 쉴까...?'


라고 혼자말하니 주변의 모두가 웅성거리는데


기생오래비처럼 생긴 일본인이 다가와


'오이오이...마지카요...? 키미 카.우.사.이 프레이어...?


라고 말해서


그냥 웃으며 회사랩 100랩과 한섭 플레이를 하는것을 보여주니


놀라서 자빠지며 모두가 악수요청을 하면서


본인들 글썹계정 컨설팅 해달라고 다들 다가와서 부탁하더라


'훗...야레야레....다들 이러면 곤란'


이라고 말하며 한쪽 눈을 찡긋하니 모두가 아쉬워하며 주면에서 맴돌때


일본 도쿄구 구내 최강 쿨뷰티 미녀 메가데레녀가 다가와 핸드폰을 주며


밤새 건 하자고 꼬시는


상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