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 빙류 이렇게 봤나

아머턴 저렇게 두개만 봤는데 밤을 새버리고 출근을하게된것...

짐 커피랑 에너지드링크 쪽쪽 빨고 있긴한데 점심 포기하고 자야할듯


암튼 스토리 들어가서

엄청 많은 이야기
- 호라이즌 ->깽값 내는중
- 성황청 ->탈주한 니거 잡으러 삼만리
- 철의기수 -> 이새기들 이면세계 인물 아니였음??
- 사육제 -> 멘탈 프린팅 개같이 목매다가 괜히 한대 더맞음 온세계가 억까한달가?
- 프리드웬 -> 멀 제대로하는게 엄네?
- 관남 -> 뭘 하고 싶고 왜 잡히고 레지나 목소리엔 왜 반응한건데
- 학회 -> 모든걸 바꾸고싶은 대갈이 따르고싶지않은 몸뚱이 꼬우면 학회장 해써야지

등등이 섞인 이야기

저 많은 이야기를 합친 결론은 

레지나가 비ㅊ의 뷰지검이대서 에델 봉인해따
얼음뷰지♡촉수뷰지


에필로그로

- 성황청에 호수파편이 있을것이다

- 범우주적 딴따라가  중사를 노리기시작 

이 끝인데....

 

내가 잠을 못자서 그런가 저게 맞나 싶기도하고

철의기수는 이면세계가 아니였나... <- 이게 제일걸림 뭔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이제 각후유 스토리 보면댈거같은데 반차 슬가... 근데 오느른 그묘일이라 안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