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글 소재가 안떠올랐는데 아레나를 안치면서까지 소재를 주다니 저는 감격했습니다....


보답의 의미로 완장을 드렸으니 즐겨주세요

여러분이 찬 완장이 언제 풀릴지는 지하에 갇힌 박상연만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