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떨어져있는거 주워서 우체통이라도 넣으려했더니 엄마가 줍지 말라고해서 이유 물어보니까 줍고나서 주인이라고 나타나고 돈 부족하다고 돈 물어내라는 사기 많다고 그러던데 들어보니까 일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