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이엘드라코 러쉬덱만 했는데 5200점에서 계속 왔다갔다했음.


뭔가 러쉬덱의 한계를 느꼈는데 챌은 찍어보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성능에 굴복하고 각중사뽑아서 키우고 넣은다음 딱 9판만에 7승 2패로 올라감..


마지막판은 우는 이모티콘 안썼는데도 열어주더라.

솔직히 그 전에 세번은 열어주는 거 없어서 기대도 안했는데.. 열어준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올라왔다. 오늘 안에 찍는게 목표였는데







61렙에 그마찍고 그 때부터 쭉 러쉬덱만 굴려왔는데 

솔직히 챌찍고싶어서 성능에 굴복하고 두창덱으로 가자마자 승률이 확 높아지더라. 나도 왜 이기는지 모르겠는데 거의 다 이김


근데 이 겜 건틀렛아니면 할 게 없어서 아마 주차안하고 계속 돌릴 듯

다음 목표는 6천점이다. 다음주는 각주딱 주간일텐데 각주딱주간이면 마리아 러쉬덱 굴릴만한 주라서 올려봐야지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