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거리 내 적 인식 전 -> 스샷의 도미닉 정도 거리부터 인지함 인식 실패시 전멸급 패턴 사용






인식 이후 빨간 장벽을 날려서 스캐닝 된 유닛중 가장 앞과 가장 뒤 유닛에게 지뢰를 설치함


이 패턴을 처음 사용할땐 모더레이터와 가장 근접한 유닛은 지뢰 대상에서 예외처리됨

-이 후부턴 가장 근접한 유닛도 지뢰의 인식 대상에 포함

------>>>>> 리트 하면서 재확인 해봤는데 근접된 적도 지뢰 인식함 가끔 지뢰 안나오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2차 확인 결과 초반에 유닛이 3마리 까지만 나와있으면 지뢰가 함선쪽에 2개다 생성되는걸 파악함

즉 4번째 유닛은 지뢰패턴 이후 뽑는게 좋음


장벽은 스샷정도의 거리까지만 유닛을 인식하고 인식 범위 내 유닛이 없으면 지뢰를 생성하지 않음


초반에 유닛을 많이 겹쳐서 낼 경우 지뢰 2개를 유닛들이 같이 맞고 죽는 경우가 발생함.

+공중 유닛은 지뢰 범위에 들어가도 폭발하지 않으며 

생성 된 지뢰는 일정 시간이 경과 - 약 3코스트 회복시간 쯤 지나면 지뢰는 알아서 폭발함





모더레이터의 체력이 반칸 정도 닳면 첫 차징 패턴을 사용함 - 캔슬 실패시 전멸급 패턴 사용


이 패턴이 나오기 전에 어그로를 먹던 근접 유닛이 죽으면 다시 8초간 인식 시간을 갖는데


이 인식시간은 사실상 프리딜 시간과 다름없으므로 이유미,피오네,좆데 같은걸 써도 그냥 한번 죽은 시점에서 다시 안꺼내고 딜만 계속 하여 반칸 깎고 차징 패턴을 꺼내는 식으로 플레이함.






첫 차징 패턴을 파훼 하게되면 중앙으로 모더레이터가 걸어오게되고 앞에 유닛이 없으면 다시 8초간 인식 시간을 가짐.







인식을 시켜주게 되면 저렇게 "파란색 기술 게이지"가 0으로 초기화 되는데

저 파란색 게이지가 꽉 차는순간 두번째 차징 패턴을 사용함.





만약 파란 게이지가 꽉 차기 전에 체력을 한칸까지 내릴경우 차징 패턴을 스킵한 채 레이저 패턴 사용후 다음 패턴으로 바로 넘어감.

-이게 11000점의 비밀. 여기서 패턴을 스킵한다음 함선 패는 모더 뒤에 딜유닛을 우르르 뽑아서 잡는것.


패턴을 스킵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차징을 캔슬 할 경우 바로 레이저 패턴을 사용하지않고 함선 앞으로 가서 사용함.






차징 캔슬시엔 앞서 말했듯이 함선 앞으로 걸어가서 레이저 패턴을 한번 사용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레이저는 모더레이터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후방에 있는 유닛은 맞지 않음.

이때부터 모더레이터 후방에 유닛을 꺼내서 함선이 터지기 전에 잡아내면됨.





편성 정보는 공략 많아서 패턴을 분석해보앗음

B는 파악 끝나면 써봄


----캡쳐 참고 영상----


2020년 12월 23일 - YouTube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 격전지원 모더레이터 A 나이트메어 트라이 - YouTube 


내가 직접 녹화를 못해서 패턴 스샷 찍으려고 유튜브 영상 캡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