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린시엔, 김소빈, 로자리아, 구관총, 도마, 신지아, 서윤, 타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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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시엔 스킬충전속도 23% / 도마 스충셋
그 외 모두 딜템 (아이템 사정에 따라 착용)
오토 및 궁극기 OFF
2분 58초 린시엔
2분 57초 로자리아
2분 55초 김소빈
(2분 48초 스캔 패턴)
2분 47초 구관총
2분 46초 함선 1스킬
2분 43초 신지아
2분 34초 린시엔
2분 30초 도마
2분 21초 린시엔 궁극기 수동 클릭
2분 21초 타라스크 후 서윤
(1차 레이저 패턴)
2분 01초(혹은 보스 피 1칸 직전) 모든 캐릭터 궁극기 광클
1분 56초 함선 1스킬 동선 상 배치
(2차 레이저 패턴 스킵)
(함선 포격 패턴)
1분 53초 김소빈 - 구관총 - 린시엔 - 타라스크 순 배치
1분 52초 함선 2스킬
(함선 근접포격 패턴)
특이사항
공주겜처럼 타임테이블 그대로 되었으면 좋겠는데 스펙 및 크리티컬에 따라 타임테이블이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그래도 적의 패턴을 중심으로 유동적으로 변경하면 시간은 다르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다를게 없을거임
남은 시간이 꽤 있으니 시간단축 및 클리어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고
B에 좀 취약하더라도 A에서 점수 높게 받고 B에 적당히 받아도 순위가 많이 높아질거임
근데 암만 그래도 1초~2초 차이로 순위권 치고박고 싸우고 진흙탕 개싸움을 하는걸 보니 이게 과연 스비가 원하던 PVE의 모습인가 회한이 든다. 일단 나온거니 열심히 플레이하지만, 그럼에도 기본 보상은 더 크게 늘려야 된다고 생각함.
격전 지원의 형태말고도
타워 유닛도 PVE에 활용할 수 있는 웨이브 디펜 컨텐츠도 좀 더 다듬어서 낼 수도 있었고
로그라이크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 그렇게 디자인 했다던 다이브도 있는데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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