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해주고 대사 들어봤는데 "확실히 사장님께선 저희 고조부님과 닮으셨습니다. 그분도 젊은 시절엔 소일거리에 몰두하시다가 큰 일을 이루셨죠. 조금 설명드리자면 고조부님께서 오베르뉴에 계시던 시절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