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 에이함 사태부터 만우절 그 빌어먹을 스테이크까지 별의별 분탕 다 보고 살았는데 이런 날이 오네.

오픈때부터 대깨카 소리 들으면서 게임 계속 해준 인간들, 이 게임 인식 씹창인거 알면서도 해준 인간들 모두 고맙다.




오늘은 하루 사면이다 이 빌어먹을 스테이크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