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카사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2:58 카운터사이드 채널에 (안전자산) 오늘 유저수 5000 이하면 카사 갈갈함 이라는 제목에 글로

공약을 건 유저입니다

오늘 유저수가 떨어질건 예상하고 있었는대 운지폭이 이렇게 넓을 줄 몰랐습니다

공약대로 갈갈꼬접할라 했는대

스비 만들어질때부터 기달려 오베를 참여하고 오픈부터 358일 함께한 계정과 이별하려고하니

주마등 마냥 전부 스쳐지나가는 이 추억 때문에 많이 힘이듭니다

다시는 이런 병신같은짓 안할테니 한번 용서를 구할 수 있습니까?


물론 입발린 말로 넘어갈 생각은 없고 싸이버거 3명 추첨할 예정입니다

이번달 집에 돈을 보내서 돈이 많이 없습니다..

한번만 자비를 배풀어 주세요 ㅠㅠ


요약 : 한번만 봐주세요 싸이버거 3개 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