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때 3천 이상 찍으면 찍먹한다고 약속해서

1월 초? 중순쯤에 시작했음



마의 구간이 45렙 이전 까지라 해서
45렙 까지는 찍어야 카사좀 했구나 소리 들을테니
딱 목표 지점까지 달성한듯






이정도면 찍먹 비용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후기를 남기자면

잠재성은 높지만 스스로 제한을 자꾸 거는게 보임



도는 재화가 적기도 하고

후반컨텐츠 진입장벽도 높고


육성난이도야 케바케이긴 하지만

지금 카사에 육성난이도를 버틸만한 무언가가 있는가에 대해 의문이 많음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가 낮은 게임임

못썻다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조작하고 게임 스토리에 흐름을 타서 관람하는게 아니라

라노벨처럼 그림을보고  문장을 읽고 소리를 들으면서 거기에 게임성을 가볍게 가미한 게임분류라고 생각함

즉 가볍게 즐기는 게임에게 너무 혹독한 육성난이도를 제공하는게 아닌가싶음



나도 그렇고 이터니움 부족이라던가

재화가 너무 모자르다 라는생각이 드는게 아마

 가볍게 즐기는게임 일줄 알고 들어갔다가 영문도 모른체 무거운 육성난이도를 겪고 고통스러워 하다 말라죽는거라고 봄


어디까지나 수박겉핡기식으로 즐겨서 내 생각이 틀릴수 있음

예전 인식에 비해선 생각보단 할만한 게임인거 는 맞지만

이대로라면 기껏올린 1만이 다시 2천대 가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함

해결책은 뭐 상연이가 알아서 내겠지






그럼 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