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지내는 1인 요양원이었던 컨소를 좀 키워보고 싶다.

가입조건은 없고 협력전은 할사람은 알아서 하고 출첵을 강요할 일은 없고 기부도 강요할 생각 없다.

더 좋은 컨소를 가기 전에 있어도 되고 그냥  pve만 하고 종료해도 터치는 없다

이렇게 적으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