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입니르가 나올거 같음
이번에 행방불명이었던 글레입니르가 왜 나왔을까 생각해봤거든
그런데 6챕에서 각등이의 슈트명이 도르마더라 북유럽 신화에서 도르마는 펜릴을 묶으려고 신들이 준비한 밧줄이었음 그리고 다음에 펜릴을 묶은게 글레입니르라는 이 세상에 없는 재료로 만든 끈이었음 아마 글레입니르가 각등이에게 어떻게든 영향은 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