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내 생일이라 요즘 푹 빠진 이수연한테 케잌 받는 짤이 갖고 싶어가지고 맞춰서 그렸던 건데 마침 타이밍도 좋게 대회도 열려서 대회 참여 겸 올림.


 이전에 이수연 따로 그리던건 조만간 완성해서 올게 카사야 평생 함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