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 대표이자 매니저인 최이나

찰랑찰랑 빛나는 곱게 땋은 금발 콧구멍을 크게 벌려 킁캉킁캉 맡고 싶다.

셔츠의 단추를 풀어 브레지어가 보이는 부분이 또한 참을 수 없지 저 가슴골에 얼굴 파묻어서 부비부비하고, 헤헤거리며 입꼬리 완전 올라간 모습으로 최이나의 얼굴을 바라보고 싶다.


P.S 대회 참가하려고 이런 추잡스런 글을 쓰는 내가 싫다... 왜 이런 대회를 여냐

미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