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를 묶어두고 저 건방진 표정이 녹아버릴때까지 괴롭히고싶다

아무리 애원해도 절정끝에 실신을 반복할때까지 괴롭히고, 또 괴롭히다가

결국 스스로 정신이 망가져서 인간오나홀이라고 선언했을떄

1주일동안 안씻은 수컷냄새가 놓후하게 피어오르는 쥬지를 강제로 입에 물리고

역겨워하고 헛구역질이 올라오려고해도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고 내 씨를 뿌리고싶다

맨정신으로 버틸수 없을정도로 충격적인일을 겪은 힐데한테 마지막 마킹이라고 하듯

얼굴에 소변한방 시원하게 싸갈기고 울고불고 애원해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진짜 오나홀처럼 머리채잡고 존나 박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