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새끼가 창밖으로 나 오줌싸는거 훔쳐보다 이러더니



내 고추보고 이지랄하는거 씨발년이ㅋㅋㅋ


이 새끼를 어떻게 좆먹일까 생각해봤는데
지가 그렇게 좆같이 무시하는 작은 부품의 매운맛을 보여주기로 함ㅋㅋㅋ



우선 말로 잘 꼬신 다음에 아나스타샤한테 데려갔지ㅋㅋㅋ

그리고 온 몸을 분해한 다음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암컷 로봇으로 재조립함

젖탱이든 뭐든 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거지 씨발놈ㅋㅋㅋㅋㅋㅋ

저 아담한 젖탱이가 마음에 안든다?

공기 펌프질로 육덕 미시 체형 개조도 가능

이젠 기름칠도 해 줄 필요도 없음
왜? 앞으로는 저 부품 사이사이에 내 정액들이 다 들어갈 거니까ㅋㅋㅋ

배꼽 부분에 설치된 저 부품 유리창 안에 내 아가액이 찰랑거리는게 보일 정도로 정액으로 가득차면 이제서야 씨발놈이 위험하다 싶어서 어떻게든 민심 되찾으려고 칭찬하면서 별 지랄을 다하겠지ㅋㅋㅋ


하지만 이미 늦었지 씨발년아ㅋㅋㅋㅋ

어떡하냐?
대 3종 침식체용 결전 병기에서
대 사장용 휴대 변기가 되어버렸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