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혼자 풀캐먹고있을때 음식 사준다고 하면 따라올거같음..


음식 하나씩 줄 때 마다 옷 벗으라고 명령하면 처음에는 수치스러워서 거절하다 음식냄새에 못이겨서 외투 하나정돈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조금씩 벗을거같음.


그렇게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옷을 하나 둘 씩 벗으면서 음식을 먹으니까 위장은 음식을 더 주라고 소리치는데 더 이상 벗을 옷이 없어서 좌절할거같음.
 

이미 이 순간 부턴 자기가 알몸이라는 수치심보단 저 음식을 먹고싶다는 욕구가 더 커서 어떻게든 먹으려고 할거같음


이때 더 먹고싶으면 따라오라고 하면 자기가 알몸인것도 잊은채로 그대로 따라올거같음.


그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힘으로 내려누른다음 아무런 애무없이 바로 삽입하면 아프다고 울부짖을거같음


처녀를 잃은 아픔과 음식 때문에 몸을 팔았다는 현실에 울고있는게 대시한태 조금만 참으면 원하는 음식을 다 사주겠다고 말하고싶음.


대시는 그 말만 믿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무엇을 하든 참으면서 절정 하고 절정하다 실신하고 기절할것 같음.


기절하고 눈을 떠보니 옆에는 아무도 없지만 어젯 밤이 꿈이 아니란걸 증명하듯이 온몸에 정액이 묻어있고 자신의 성기에서도 정액과 피가 흐르는 것과 그 옆에 있는 돈뭉치를 보고 흐느끼는 대시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