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가 리타한테 그렇게 좋아하면서 앵기는걸 보니까 절로 흐뭇해진다 그럴수록 더 쉽게 타락하는법



사장은 리타한테 메차쿠챠 정화라는 이름의 조교를 가하는거야, 원래 저련년일수록 애널이 약해서 그거 중점으로 열심히 조교하면서 니가 잘해야 머리통에 총알맞은 애 살려준다고 속삭이면  서서히 몸이 쥬지맛 알고 조교되면서 정신도 자꾸 꼬맹이를 위해서라면.. 하며 변명삼는거야. 이제 스스로 사장한테 주인님하면서 앵기지만 마음속으로는 아니라고 말하는거야. 하지만 그녀가 스스로 변명을 하기 시작했던떄부터 그녀의 아랫배엔 자궁문신이 생겨났고 점차 분홍색으로 조금씩 빛나져가는거지



그 다음 이제 침식체 스피라가 되버린 대시는 따로 불러다가 니 제대로 안하면 언니는 그대로 혼수상태인 언니는 그대로 반갈죽되며 시체는 굶주린 개들 한끼 식사로 던져줄꺼야 하고 협박하며 유두고문 존나해서 성감대 개발해주는거지. 그 음탕하고 커다란 찌찌는 분명 쉽게 개발당해서 유두만 스쳐도 가버리는 몸이 되버리게 되는거야. 그렇게 발정난 몸은 당연하 아랫입도 덩달아 애액을 철철 흘리고있겠지. 하지만 사장은 단 한번도 쑤셔주지 않고 그저 유두와 함께 음핵고문만 열심히 하면서 그녀를 만족스럽게 가지 못하는 미쳐버릴꺼같은 상태로 만들꺼야


하지만 언니 하나만을 생각하며 몸은 굴복당하더라도 마음만큼은 니꺼가 아니야 라고 하며 어떻게든 버티는 대시겠지




그다음 이제 리타한테 침식체가 되어있는 대시가 유두 고문당하면서 메챠쿠챠 가버리는 영상을 보여주는거야. 오직 대시 하나만 되돌리겠다고 그 수많은 조교를 버텨왔지만 그 꼬맹이는 그저 발정중인 암컷마냥 교성을 부리며 앙앙대는걸 보고 마음의 마지막 버팀목이 깨지는거지, 그순간 그녀의 자궁문신은 이전과는 비교도 할수없을정도로 환하게 빛났고 그 자리엔 이전의 냉혹한 침식체가 아닌 그저 발정난 한마리의 암케인 리타만 남게 되는거야. 어차피 이제 좆도 신경쓸꺼 없겠다 자신을 기분좋게 해주는 주인님만을 바라보는 완벽한 애널 육변기 노예가 되버리는거지.




그렇게 완벽하게 리타를 조교한 사장은 알몸 네코미미 스타킹 긴장갑 애널마개꼬리를 착용시킨채 대시 앞에 데려가

언제나 자신의 동경의 대상이였던 언니가 이미 침식체되어있었고 아랫배엔 자궁문신이 환하게 빛나고 있으며, 너무나도 천박한 차림을 한채 눈에는 하트를 띄운채 그녀의 주인님 옆에 찰싹 달라붙어있는걸 보고는 혼란함을느끼게 되겠지. 어째서? 언니가 저런 더러운 남자한테 저런 표정을 지으면서 붙어있는거지?


하지만 대 침식체용 결박기구에 몸이 고정되있는 대시는 침식체가 되었는데도 그저 아무것도 못한채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을수밖에 없어


그런 그녀를 보고는 사장은 그녀의 암케한테 명령하는거야. 벌리라고


쥬지를 주겠다는 그 단 한마디만으로도 발정해버린 리타는 그대로 엎어져 엉덩이를 든채 자신의 애널에 박혀있는 꼬리를 잡아 당겨 뺴겠지.

그러면 이제 뽕 소리와 함께 응기잇 거리면서 가버리고 뷰지에선 애액이 철철 흐르는거야. 하지만 그런 그녀를 보고도 사장은 박지않고 가만히 있겠지

그럼 이제 발정이나서 안달이난 리타는 쥬지를 주지않는 자신의 주인을향해 쥬지를 달라고 앙앙거리면서 애원할꺼야.


그런 그녀의 행동에 대시는 정신이 혼미해졌어. 아 나는 이 모든걸 그저 언니 하나만을 위해 견뎌왔는데 언니는 이미 쾌락에 굴복한채 저런 표정을 짓는구나. 그럼 나도 굳이 버틸 필요가 있을까? 생각할꺼야



빨갛게 홍조가든채 입에서 자기도 모르게 침을 흘리고있는 대시를 보고는 이제 됬다고 느낀 사장은 그대로 앞에서 애널을 벌린채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는 리타를 향해 그대로 쑤셔박을꺼야. 수없이 개발당하면서 쑤셔진 그녀의 애널은 완벽한 조임으로 사장의 쥬지를 받아들이겠지.

이거 하나만을 위해 자기는 살아간다는 리타의 교성섞인 외침이 터져나오고 그 말을 마지막으로 대시의 정신은 완벽하게 무너졌고 거기에 남은건 그저 쥬지를 원하는 한마리의 암컷 뿐이였어.


리타의 애널을 평소보다 더 거칠게 쑤셔서 가버리며 실신시켜버린뒤 사장은 리타의 애널에서 쥬지를 꺼내겠지. 그러면 아까 고양이 꼬리형태의 애널마개를 뺄때랑은 다르게 뽕 소리가 아닌 질척 소리가 나며 부드럽게 빠질꺼야. 그리고 번들거리는 사장의 쥬지는 여전히 크게 발기되어 있을꺼고


자기는 모르겠지만 리타처럼 눈에 하트를 띄운채 그의 쥬지를 바라보고잇자 사장은 결속구를 해제시켜서 대시를 풀어줘. 그 뒤 그녀에게 다가가 결박의자에 앉아있던 대시의 뺨에대고 쥬지를 찔러대면서 말하는거야, 니가 그렇게 동경하는 언니는 이미 없다. 그럼 너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하지?


그러면 이제 대시는 단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꺼야. 주인님의 쥬지를 위해서 살아가겠습니다. 하고 암컷복종선언을 하며 가랑이를 벌리는거지


이제 그런 그녀를 보면서 사장은 대시를 안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애액으로 홍수가난 뷰지에 우람한 고기몽둥이를 쑤셔박는거야.


처녀라고는 생각도 못할정도로 부드럽고 뜨거운 뷰지는 침식체가 되서일까 아무런 저항없이 쥬지를 받아들였고 처녀막이 깨졌는데도 아픔은 커녕 오히려 마음속 깊이 올라오는 쾌감과 행복감에 쌓여갔어. 아 이사람의 언니의 주인이자 나의 주인님이구나 하고 깨닫는거지


언제나 빛쟁이라면서 주변에서 멸시와 손가락질을 받으며 거절당하던 그녀는 리타라는 존재에게 의존을 했고, 그런 그녀의 주인인 사장한테 의존하며 복종해버리게 된거야.


그렇게 사장한테 주인님 더해주세요 더 하면서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개발된 가슴을 들이댈꺼고 사장이 유두를 츄릅츄릅 빨때마다 가볍게 수없이 절정하며 머릿속이 새하야지며 그녀의 자궁위의 아랫배쪽 부분에 분홍색의 음문이 나타날꺼야. 그러면 이제 사장이 가슴만큰 천박한년이 하며 매도하면서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고 사정과 동시에 대시는 최고의 절정을 맞이하며 기절하고 그녀의 음문이 환하게 빛나겠지. 몸도 마음도 조교된 완벽한 암컷 침식체 노예가 탄성하는거야


그렇게 두명을 완벽하게 암컷 노에로 만든 사장은 오늘도 힘차게 살아가는데스 하며 봉사를 받아가며 침식체의 위험으로부터 세계를 지켜나가는 여정을 이어갈꺼야




뭔가 설정이 이상한거같다고? 아무래도 좋음 그런건 꼴리면 그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