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덱 1분 33초


두번째덱 1분 44초


이미 칠사람들은 다쳤겠지만 심심해서 적음


혹시나 앞으로 12아레나 칠사람들은 덱의 구체적인 구성보다는 12아레나 스테이지의 특징을 아는게 더 중요한듯. 보니까 상대의 딜자체는 썩 세지않은데 중간중간에 불쑥 튀어나온애들이 체력이높음. 마치 벽부수기게임? 같았음


첫덱은 좀 아슬아슬했고 

    안정적으로 더 빨리깬 두번째덱은 린시엔 각서윤 양하림 내고 세라펠 각등이 에블린 터미. 이런 순서로 냈음.

   각등이 소환부터 빠르게 잔챙이가 정리되고 보스 딜하기 시작함. 이때 오퍼 스킬로 공버프 챙기고 터미 방깎요원하니까 버스트딜로 우수수 체력이 깎임 (퀸은 1분 40초대에 낸거라 사실 필요없었음.)


서윤이 궁 뒤로 쓰기도했는데도 1분 44초나 나남은거 보니까 중요한건 카운터들이 4-5마리 쌓였을때쯤되면 소환되는 잔챙이들을 순식간에 삭제할 능력이 되야함. 린시엔 각등이 서윤 방깎



뇌피셜로 핵심이라 생각하는 스펙은 스충린시엔 공속서윤 튜닝한스펙트럴각등이 잡스충 양하림임. 

함선은 신은나말고 엔터같은것도 되고 오퍼레이터는 걍 조교가 제일 좋은듯. 스알이니까 있을거라고본다 아무튼 딜을 올려줄수있는 오퍼로하셈.


참고로 난 그냥 노파심에 세라펠 중간에 끼워넣었는데 분탕이 선에서 탱킹해결될듯. 쫄려서 안했지만 린시엔으로만 탱킹이 가능할것같기도함. 걍 분탕이쓰셈. 


글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었는데 덱짤때 

1.탱킹은 최소한으로 딜은 최대로

2.린시엔 펌핑좋다

요고 알고있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