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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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너를 구해야만 했어.
무슨 짓을 한 거야?
방법이 없었어..
그럼 치나츠는? 니가 턱형으로 만든 수십만명은?
너, 신나요턱을 죽이겠다고 했지?
(서윤이 미스틸테인을 이유리에게 주고 자신을 찌르게할려한다.)
날 믿어준 사람은 너밖에 없었어. 아직도 날 믿어?
(이유는는 잠시 망설이더니, 총을 난사한다. 서윤의 턱 옆으로… 탄이 다 떨어져 공이 소리만 날 때까지 당긴다.)
우린 다시 이뻐질수있어
그것만은 잊지 마.
우린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