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막걸리에 파전이 땡기더군요.

혼자 먹기에도 적적한데 

판교 근처사시는 분들 중 외로운분이 계신다면

판교 비사중학교 앞 상연포차로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