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더 일찍 올리고 싶었는데 3번갈아엎고 그건 포기함 한 일주일 붙잡고있었는데 이이상은 힘들겠더라 신경쓴게 이정도니 아직 다른 짤쟁이들 따라가긴 글렀노 그래도 원하던 브러시 찾아서 나름 만족함

요즘 그림그리는게 즐겁다 선딸땐 고통스러운데 채색하면서 내가 숨불어넣는거마냥 창조하는 기분이라 상당히 짜릿하다

그리고 본인한테 꿈이 하나 생겼는데 모바일의 한계를 뚫어보고싶다 그후에 타블렛이든 살거같은데 아직 한참 남았겠노
솔직히 타블렛안써봐서 차이를 모름
사실 그림 그릴라고 타블렛 사는거 대신 폰을 바꿈

우리게이들도 망설이지말고 도전해보는게 어떻겠노?
후기가 길어졌다 담번엔 더 연습해서 올게 그럼20000
+나 페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