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라 유미나, ! 이제 끝났어.



이제 시작일 뿐이야. 신나요턱께서 턱으로 속삭이셨다. 그분은 돌아오신다고 하셨다… 그분은 뾰족하게한다고 하셨다. 뾰족. 모든 턱이 뾰족함을 맞이할 것이라고.



너의 턱은 죽었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정말로 그럴까?

(바로 뒤에서 들린 목소리에 서윤은 재빨리 염동소총을을 그것에게 겨누지만…서윤은 경악한다. 목소리의 주인이 한 형상은… 유진!)


아니야…



서윤…

(서윤이 놀라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 사이, 유진으로 변신한 유미나는 서윤 머리 위에 매달린 거대한 턱동상을 떨어뜨려 폭발시킨다.)

(유미나는 자신이 이긴 줄 알았지만, 서윤은 아직 무사하다.)


아니야. 넌 유진이가 아니야.

(서윤은 유미나에게 일격을 가하고 미스틸테인을 동원하여 유미나를 관통 한다. 유미나는 능력을 활용하여 미스틸테인을 뽑아내고 빠져나오지만 바닥에 널브러진 유미나를 서윤이 덮친다.)

넌 유진이가


 아냐! 넌 가짜야!

(맞기만 하던 유진의 모습이… 이번엔 서윤의 모습으로 변한다. 일러를 수정당하기 전… 턱서윤 시절의 모습으로.)



난 네가 잃어버린 모든 것.

(유미나는 재빠르게 서윤을 제압하고 울브즈배인으로 서완의 복부를 찔러 관통한다.)

난 


네가 갖지 못한 모든 것…

(서윤은 유미나를 끌어안아 꼼짝 못하게 하고  염동소총을 모두 전개해  사격을한다 얼마나 많이전개했는지  유미나의 몸을 관통하여 서윰자신의 몸까지 뚫었다.)

넌 이미 진 거야. 그분은 살아 계시다. 그분을 만나게 될 거야… 곧.

(유미나는 쓰러지고, 서윤도 그 옆에 쓰러져 의식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