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부분의 공략 팁들이 거의 다 옳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고 싶어서 글 쓰는거임. 한달 된 기념으로...


1.다이브에 관해


리세계를 샀다면 쫄작하면서 케릭이 빠르게 클테고 그럼 적성핵과 강화이식재료가 모자랄것이다.


다이브에서 건틀렛이 n,r케릭을 준다. 


쉬운 다이브 난이도일때는 왠만하면 1순위 건틀렛 2순위 푸앵(빨간색)을 이용하자.


특히 느낌표 붙은 건틀렛은 2개준다.


추가: 함선재료는 푸앵이 줌 함선을 빨리 만들고 싶다면 푸앵 추천. 하지만 몹의 렙이 60렙대는 되야 고급자제를 그나마 주는거 같음


몹 렙이 낮을 경우는 건틀렛이 좋다고 생각함


2. 이식재료 모으기.


대부분 이벤트나 보급-전문인력 충원에서 돈다. 외전까지..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보급보다는 메인에피에서 도는걸 추천함 특히 낮은 레벨을 돌 때에 추천(ex에블린)


기본맵은 상자도 나올 확률도 있어서 이식재료가 더 잘 모이고 특히 애사심 올리기에 괜찮다.


협력사 함선을 넣기만 하고 전투에서 배재해도 협력사상자를 모으기 쉽고 그 상자에서 적성핵도 나온다.


물론 귀찮다 ㅋㅋ


3. 보급-기밀작전에서 튜바 던전은 돌면 좋다.


한달동안 이 게임을 해보면서 느낀점은 케릭보다 템이였다.


아마 건틀렛에서 느꼈을지도 모른다 고렙 침식체들이 r따리 케릭으로 내 각성케릭을 찢어버리는 것을 ㅋㅋ


전당과 격전에서 어느정도 템들을 얻기 시작하면 튜바와 셋바가 많이 필요하다.


보통 셋바는 아끼라고 많이 봤을 것이다. 튜바도 많이 든다 정말 많이 든다..


패키지를 사도 모자르다 미친듯이 모자르다.


튜바주는 기밀작전 클리어 되면 무조건 매일 돌아주는 걸 추천함.


4. 연봉협상은 크레딧이 많을 때 하자.


본인은 원래 이식재료를 오르카맵에서 했었다 180이터에 n따리 하나 확정 r도 확률로 주기에


하지만 전당장비를 제작하기 시작하고 장비튜닝을 시작하면서 바로 그만두고 에피소드를 돌았다.


전당장비 제작과 튜닝(특히 셋바)는 크래딧을 많이 먹는다.




이제 지극히 개인적인 것


5. 메이즈는 케이스부터?


개인적으로 전당은 딜템 메이즈는 스충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명 허메골골이라는 탱템을 생각해보면


메이즈 케이스가 탱템에 필수라고 생각한다.


처음 스충은 대적자 튜닝을 통해서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고 딜러템은 전당템으로 버틸 수 있지만


탱템은 답이 허메골골일 뿐이고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생각한다.


케이스부터 맞춰보실~?


사진 하나 없는 이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