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새하얀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고싶다

ㅗ흠칫흠칫하면서 익숙치않은 남자의 손길을 느끼는 샤오린이 보고싶다

아 씨발년 진짜 존나 개따먹고싶네

음탕한년씨발 살아있는섿ㄳ스 그 자체인년

시발 존나 진짜 짐승처럼 교미해버리고싶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