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에게 쫓기면서도 꿈을 추구하는 학자

오프닝에서 악당들로부터 주인공에게 구해지는 학자


옛날 인디아나존스같은 모험 스릴러 키맨 클리셰잖음

죽은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유적을 탐한 악당들한테 죽었다는 설정 잘 붙는 그런 주역


가끔 중반에 지식욕으로 함정에 돌진한다던지 특히 여캐일때 다들 무식해서 아무도 날 이해 못한다며 뛰쳐나가다 고대민족에게 납치도 당하지만


누구보다 눈이 뒤집혀 탐구했으나 마지막에는 항상 이건 인류가 가질게 아니라며 붕괴버튼 눌러 모든걸 전설로 묻는 선택하는 그런 캐릭


그냥 돈미새 병신엔딩 내니까 솔직히 존나 신선했음 ㅋㅋㅋ